경종 #영조의이복형 #신축옥사 #임인옥사 #영조 #노비공감법 #탕평책 #후임자천거권폐지 #동국문헌비고 #수성윤음 #사형수3심제 #신문고부활 #통청윤음 #무원록 #병장도설 #정조 #만천명월주인옹1 조선 18세기 왕 경종, 영조, 정조의 업적 | 영조의 이복형인 경종, 조선의 가장 오래 재위한 왕 영조,'만천명월주인옹'의 별명을 가진 정조 경종은 왕세자 시절에도 당쟁에 휘말렸습니다. 갑술환국으로 생모가 빈으로 강등되었습니다. (왕비에서) 숙종이 그의 생모에게 신당을 만들어 인현왕후를 저주했다는 죄명으로 자진하라는 비망기를 내렸습니다. 왕세자의 생모와 삼촌에 대한 처벌 문제를 놓고 왕세자에게 동정론을 펴는 소론과 노론이 대립하게 되었습니다. 숙종 후반으로 갈수록 이들 정파 간의 갈등이 커졌는데, 1746년 숙종 42년 숙종의 병신처분으로 노론이 정국 주도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지금부터 조선시대 18세기 왕들의 업적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1. 숙종의 맏아들이며 영조의 이복형인 경종경종은 장희빈의 아들로 소론의 지지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초기에는 노론 우세, 건강문제로 왕세제 책봉이 있었습니다. (연잉군 → 노론 건의 ☞ 소론, 노론 .. 2024. 7. 5. 이전 1 다음